문 125: 넷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셔서 이로써 오직 주만이 모든 선의 근원이심을 알게 하시고, 주의 축복 없이는 우리의 모든 염려와 노력과 선물이 아무 유익이 없음을 알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조물에 대한 신뢰를 그치고 오직 주만 신뢰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교리적 의미
일용할 양식
"일용할 양식"은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음식, 의복, 주거, 건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의 공급
모든 선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계획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피조물 신뢰의 위험
재물, 능력, 지위에 대한 신뢰는 우상숭배입니다. 오직 공급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실천적 적용
1. 일상의 기도
우리의 일상적 필요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지시는 아버지입니다.
2. 만족과 감사
"일용할"은 오늘 필요한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염려를 버리고 오늘 주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열심히 일하되 하나님을 의지함
일하지 않으면서 구하는 것도, 하나님 없이 일에만 의존하는 것도 바르지 않습니다. 부지런히 일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