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모세 율법의 의식과 상징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중지되었으며, 모든 그림자들이 끝났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그것들의 사용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리와 실체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남아 있습니다. 그 안에서 그것들은 성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증거들, 곧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계속 사용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우리를 확증하게 하고, 또한 복음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것에 합당하게 전 생애를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교리적 의미
제25조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 특히 의식법의 역할을 명확히 합니다.
의식법의 중지
"모세 율법의 의식과 상징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중지되었습니다."
의식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제사 제도
- 정결법
- 절기와 안식년
- 성막/성전 예배 규정
그림자와 실체
"모든 그림자들이 끝났습니다."
성경은 구약의 의식들을 "그림자"로 묘사합니다:
- 골로새서 2:17 -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히브리서 10:1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그림자는 끝남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취
"진리와 실체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구약 의식들의 성취입니다:
- 모든 제사의 성취 - 어린양의 희생
- 모든 정결법의 성취 - 완전한 정결케 하심
- 모든 절기의 성취 - 영원한 안식
구약의 계속적 가치
"증거들, 곧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계속 사용합니다."
구약은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 그리스도교 신앙을 확증함
- 도덕적 가르침을 제공함
- 그리스도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함
율법의 세 가지 용도
개혁주의 전통은 율법을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 의식법: 그리스도 안에서 폐지됨
- 민사법: 이스라엘 국가에만 적용됨
- 도덕법: 영구적으로 유효함 (십계명)
실천적 적용
1. 그리스도 중심적 구약 읽기
구약을 읽을 때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들을 발견합니다.
2. 유대주의적 실천 거부
그리스도인으로서 구약의 의식법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3. 성경 전체의 통일성
구약과 신약을 하나의 이야기로 읽습니다. 둘 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둡니다.
4. 도덕법의 준수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도덕법은 여전히 삶의 규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