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떤 중보자나 변호자도 없다고 믿습니다. 그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성부께서 이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를 주셨고 그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삼으셨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다른 중보자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그는 영원한 제사장직을 위해 맹세로 임명되셨으며, 그의 제사장직은 다른 어떤 이에게도 양도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성인들이나 천사들에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교리적 의미
제26조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 사역을 가르치며, 로마 가톨릭의 성인 숭배와 중보를 거부합니다.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떤 중보자나 변호자도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2:5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중보의 자격
"그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가 되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중보자가 될 수 있는 이유:
-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심
- 하나님과 인간 양쪽을 대표하심
- 대속의 사역을 완성하심
영원한 대제사장
"그는 영원한 제사장직을 위해 맹세로 임명되셨습니다."
히브리서 7:24-25
-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성인 중보의 거부
"죽은 성인들이나 천사들에게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관행에 대한 직접적인 거부입니다:
- 성인에게 기도하는 것
- 성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 마리아를 중보자로 여기는 것
그리스도로의 직접적 접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 다른 중보자가 필요 없음
- 대담하게 은혜의 보좌에 나아감 (히 4:16)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름
실천적 적용
1. 그리스도께 직접 나아감
다른 중보자 없이 그리스도를 통해 직접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 담대한 접근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이시므로,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에 나아갑니다.
3. 성인 숭배 거부
죽은 성인이나 천사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기도합니다.
4. 그리스도의 충분성 신뢰
그리스도의 중보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중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