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아담의 모든 후손이 영벌과 파멸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자비로우시며 동시에 의로우신 분으로서 자신을 나타내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들을 영생으로 구원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영원까지 변함이 없으시며,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주권적인 선하심에 따라, 순전히 은혜로, 그들에게 어떤 공로도 고려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다른 자들은 그들이 스스로 빠졌던 파멸과 멸망의 상태에 그대로 남겨 두셨습니다.
교리적 의미
제16조는 개혁주의 선택 교리를 설명합니다.
인류의 타락한 상태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아담의 모든 후손이 영벌과 파멸에 빠졌습니다."
선택 교리의 배경:
- 모든 인류가 죄로 인해 멸망의 상태에 있음
- 누구도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음
-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함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에... 어떤 자들을 영생으로 구원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선택의 동기:
- 하나님의 선하심
- 하나님의 자비로우심
- 인간의 공로가 아님
선택의 영원성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영원까지 변함이 없으시며,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선택하셨습니다.
- 에베소서 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선택은 시간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님
-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에 기초
선택의 주권성
"그의 주권적인 선하심에 따라, 순전히 은혜로" 선택하셨습니다.
- 주권적: 하나님 자신의 결정에 따라
- 은혜로: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 공로 없이: 인간의 어떤 행위도 조건이 아님
하나님의 의로우심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다른 자들은... 파멸과 멸망의 상태에 그대로 남겨 두셨습니다."
-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자신의 죄로 인한 상태에 남겨짐
- 하나님은 그들을 부당하게 대하시는 것이 아님
- "스스로 빠졌던" 상태 - 인간의 책임
실천적 적용
1. 은혜에 대한 감사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입니다. 이에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2. 겸손의 자세
선택은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교만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의미합니다.
3. 확신과 위로
영원 전에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확신과 위로를 줍니다.
4. 전도의 동기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