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교회를 다스리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떤 질서를 제정하고 확립하는 것이 유익하고 선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주님이 제정하신 것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모든 발명과 그것이 양심을 속박하고 강요하기 위해 도입된 모든 법들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연합과 질서를 유지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순종케 하는 것만을 받아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이 요구하는 모든 것과 함께 시행되어야 합니다.
교리적 의미
제32조는 교회의 질서와 권징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질서 제정의 권한
**"어떤 질서를 제정하고 확립하는 것이 유익하고 선한 것"**입니다:
- 교회는 실제적인 질서가 필요함
- 교회 지도자들이 질서를 세울 권한이 있음
- 이는 유익하고 선한 것임
질서의 한계
"우리 주님이 제정하신 것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야 함
- 그리스도의 제정을 넘어서지 말아야 함
- 인간의 전통이 말씀 위에 있을 수 없음
거부해야 할 것들
**"인간의 모든 발명"**과 **"양심을 속박하고 강요하는 법들"**을 거부합니다:
- 성경에 없는 인간의 규례
-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
- 구원에 필수적인 것처럼 강요하는 전통
출교의 시행
"출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시행되어야" 합니다:
- 출교는 교회 권징의 최종 수단
-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시행
- 회개하지 않는 죄에 대한 조치
실천적 적용
1. 질서의 존중
교회의 질서는 무질서를 막고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 건전한 질서를 존중합니다.
2. 성경적 기준
모든 교회의 규정과 전통은 성경의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3. 양심의 자유
성경이 명령하지 않은 것을 구원에 필수적인 것처럼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4. 권징의 필요성
교회의 권징은 교회의 순결과 범죄한 자의 회복을 위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