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교회의 목사들, 장로들, 그리고 집사들은 합법적인 선출에 의해 부름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선택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스스로 이 직분에 나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은 자기 사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의 사역자들에 관해서는,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동일한 권위와 동등한 권세를 가지며, 이는 그들 모두가 유일한 보편적 감독이시고 우리 영혼의 유일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교리적 의미
제31조는 교회 직분자의 부름과 동등성에 대해 가르칩니다.
합법적인 부르심
직분자는 "합법적인 선출에 의해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 스스로 나아가는 것이 아님
-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림
-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선택됨
내적 부르심과 외적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 내적 부르심: 성령의 감동과 확신
- 외적 부르심: 교회의 인정과 선출
- 둘 다 필요함
사역의 확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려야 **"자기 사역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사역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
-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앎
- 어려움 중에도 견딜 수 있는 힘
목사의 동등성
**"동일한 권위와 동등한 권세"**를 가집니다:
- 목사들 사이에 계급이 없음
- 교황이나 대감독의 지위를 거부
-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머리
실천적 적용
1. 부르심의 분별
직분에 대한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별하고 기다립니다.
2. 직분자를 위한 기도
합당한 직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선출 과정에 성실히 참여합니다.
3. 그리스도의 주권 인정
모든 목사와 직분자 위에 그리스도만이 머리이심을 인정합니다.
4. 겸손한 섬김
직분은 권력이 아니라 섬김입니다. 유일한 감독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