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57: "몸이 다시 사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
답: 나의 영혼이 이 생을 마친 후 곧 머리 되신 그리스도에게로 올라갈 뿐 아니라, 나의 이 육신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다시 일으킴을 받아 나의 영혼과 다시 합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
문 58: "영원히 사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
답: 지금도 영생의 시작을 내 마음에 느끼고 있으며, 이 생을 마친 후에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에 생각하지 못한 완전한 복락을 영원히 누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교리적 의미
영혼과 몸의 부활
죽음 후 영혼은 즉시 그리스도께로 가지만, 부활 때에 몸도 다시 일어나 영혼과 합하게 됩니다. 이것은 전인적인 구원을 보여줍니다.
영광스러운 몸
부활한 몸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변화됩니다. 더 이상 죄와 죽음의 영향 아래 있지 않은 완전한 몸입니다.
영생의 현재성
영생은 미래에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생의 시작을 마음에 느끼고" 있습니다. 영생은 현재와 미래를 아우릅니다.
실천적 적용
1. 죽음 앞에서의 소망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영혼이 즉시 그리스도께로 가고, 몸도 부활하여 영광스럽게 변화될 것을 소망합니다.
2. 현재의 영생을 맛봄
지금 누리는 하나님과의 교제, 평안, 기쁨이 영생의 시작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영생의 맛을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3. 천국을 향한 기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완전한 복락이 기다립니다. 이 소망이 현재의 고난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