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적 생명을 위한 복된 음식의 성례전을 제정하셨다고 믿습니다. 이 성례전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영혼의 양식과 생명이심을 드러내시며, 우리 안에 믿음을 자라게 하시고,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성례전에서 떡과 포도주라는 두 가지 표징이 사용됩니다.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하고,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여할 때,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몸과 참된 피를 받습니다.
우리가 떡과 포도주를 손으로 받아서 입으로 먹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통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의 진정한 몸과 피를 우리 영혼에 먹이시고 마시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영적 생명을 유지시키시고 강하게 하십니다.
이 성찬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사용되어야 합니다. 떡과 포도주는 교회가 함께 모여 축복하고 나누는 것이며, 제사가 아니라 기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로마 교회의 미사의 오류를 거부합니다.
교리적 의미
제35조는 성찬의 의미와 올바른 이해를 가르칩니다.
영적 양식
성찬은 **"영적 생명을 위한 복된 음식"**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의 양식이심
- 믿음을 자라게 하심
- 영적 생명을 유지하고 강하게 하심
표징과 실재
떡과 포도주는 표징이지만, 우리가 받는 것은 실재입니다:
-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
-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
-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몸과 피를 받음
영적 먹음
성찬에서의 먹음은 영적인 것입니다:
- 손과 입으로 떡과 포도주를 받음
- 성령을 통해 영혼에 먹이시고 마시게 하심
- 물리적 방식이 아닌 영적 방식으로
기념이지 제사가 아님
성찬은 **"제사가 아니라 기념"**입니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함
- 반복적인 제사가 아님
- 로마 교회의 미사 오류를 거부
실천적 적용
1. 믿음으로 참여
성찬에 참여할 때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습니다. 형식적 참여가 아닌 믿음의 참여입니다.
2. 그리스도의 죽으심 기념
성찬 때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3. 영적 성장
성찬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영적 생명이 강해지도록 기대합니다.
4. 공동체의 교제
성찬은 교회가 함께 모여 나누는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귀히 여깁니다.